2007년 04월 26일
애석하게도?!보금자리를 옮깁니다...
# by | 2007/04/26 03:14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0)

# by | 2007/04/25 11:01 | 겸둥이생각 | 트랙백 | 덧글(0)
당신을 사랑하는 그 사람은요…….
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약속은 피하는 게 좋아요.
만나자고 약속하면 20분 정도는 애교로 늦어요.
아침에 나지막이 모닝콜 해주는 거 좋아 하구요.
꿈꾸는 거 좋아해서 잠이 많으니
잠꾸러기라고 놀리지 말구요.
엄마 정 그리운지 손잡거나 껴안는 거 좋아하니까
변태라고 구박하지 말고 따뜻하게 받아주세요.
밖에 나가서 뭐 사먹는것보다
집에서 손으로 음식해 주는 거. 좋아 하구요.
말랐어도 가시 있는 생선만 빼고 잘 먹으니까
음식솜씨 자신 없어도 양은 좀 넉넉히 하세요.
울 때는 영화에서보다 예쁘게 울지만,
잘 그치지 않으니까 부모님 얘기는 피하세요.
가끔 쓸 대 없는 말을 해도 혼잣말 하는 버릇 때문이니
이해해 주시구요.
가끔가다 깜짝 놀랄 만큼 사람 감동시키니까
심장 튼튼히 해두세요.
사랑한다는 말 좋아하니까 못이기는 척 말해주고요.
친구와에 우정 같은가 굉장히 소중히 여기니까
친구랑 약속 있는 날엔 만나자고 조르지 마세요.
헤어지자고 장난치면 정말심각하게 받아들이니까
그런 장난은 칠 생각도 마세요.
삐진 거 금방 풀리지만 자꾸 화나게 하면
나중엔 정말 무서워지니까 그러지 마세요.
사람 정 정말 그리워하니까
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요.
금방이라도 부서질 것처럼 위태로운 사람이지만
한번 헤어지면 정말 단호한 사람이니까
후회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보시구요.
그렇게 단호하게 굴어놓고 혼자서 우는 사람이니까
절대 혼자 고개 숙이고 있을 때 돌아보지 마세요.
한번에 한사람 밖에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니까
다른 사람이 그 사람 마음에 들어간 거 같으면
그냥 빨리 보내 주세요.…….
# by | 2007/04/22 19:06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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